회계 AI 활용법 시리즈 2: 클로드에 금감원 MCP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회계 AI 활용법 시리즈 2편으로 금감원 MCP를 연결하는 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기본 클로드에게 회계감리와 관련해 물어보면 웹검색을 거쳐 단편적인 언론사 기사나 엉뚱한 블로그 글을 요약해 오기 일수입니다. 정작 필요한 본문은 금융감독원 게시판의 HWP 첨부파일 깊숙한 곳에 묻혀 있기 때문입니다. 금감원 MCP를 연결하면 그동안 AI가 찾지못하는 자료를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1.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회계/감리 관련 게시판 11종, 첨부문서 5,052건 본문을 직접 파싱해 DB로 만들고 MCP로 연결했습니다.
2. 첨부된 HWP 본문 데이터를 파싱해서 검색 인덱스를 만들고 주제별로 태그했습니다.
3. 회계 MCP와 함께 사용하여 '기준서 + 감리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거나, 금감원 보도자료에만 있는 회계처리 지침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회계 AI 활용법 시리즈



금감원 자료는 왜 안 찾아지나
금감원 자료를 찾을 때마다 부딪히는 구조적 난관은 세 가지입니다.
- 게시판이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보도자료, 회계감독지침, 심사·감리 지적사례 업무자료가 각기 다른 메뉴에 흩어져 있습니다.
- 포털 및 공식 사이트 검색으로는 '제목'만 검색됩니다: 실무자가 검토하려는 핵심 내용은 첨부문서 본문에만 적혀 있어 검색되지 않습니다. 2차 가공한 블로그글과 뉴스만 검색되고 원문은 검색에서 누락됩니다.
- 검색이 안되는건 첨부파일이 HWP 이기 때문입니다: 파일을 건건이 내려받아 열어보지 않는 이상, 내가 찾는 내용인지 일반적인 검색엔진으로는 확인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료를 내려받아 HWP 파일 3,375건을 전부 파싱했습니다
2010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누적된 주요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보도자료와 업무게시판 자료를 모두 수집했고 매일 오전 갱신됩니다. 어제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과하여 배포된 회계감리 보도자료라도 오늘 클로드 질문창에서 즉시 본문 검색과 분석이 가능합니다.
1. 검색이 쉽도록 인덱스화 하고, 주제별로 나누어 구조화했습니다.
원하는 성격의 문서만 좁혀서 조회할 수 있도록 수집 코퍼스를 6개 메타데이터 카테고리로 구조화했습니다.
- 감리·조사결과: 1,251건 (정기·기획 감리 결과, 조치안 의결 공표)
- 행사·안내: 554건 (설명회 자료, 실무 유의사항)
- 실태·통계: 496건 (결산 재무제표 공시 현황, 테마심사 분석)
- 지침·모범사례: 420건 (회계감독지침, 주석 공시 모범사례)
- 제도개정: 392건 (외부감사법 시행령, 규정 개정안)
- 기타: 206건
2. 자주 찾는 업무자료도 모두 업로드 되어 전문 검색이 가능합니다.
- K-SOX: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FAQ, 평가·보고 지침, 자금부정통제 공시서식 예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스코핑 가이드라인 등
- 회계기준: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 IFRS해석위원회 안건결정 동향, ESMA IFRS 집행사례 공표본 요약
- 가이드라인: 비상장주식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관련 가이드라인, 제3자지정 전환사채 콜옵션 회계처리에 대한 감독지침, 제약 · 바이오 산업/가상자산 주요 회계처리에 대한 감독지침
연결방법
MyKIFRS랑 동일한 토큰을 사용하며, URL만 하기와 같이 적어주면 됩니다.
https://myfss.eocpa.kr/mcp?key=발급받은토큰- 토큰 발급 페이지에서 토큰을 발급받아 커스텀 커넥터를 추가하면 됩니다.
- 같은 토큰으로 URL만 바꿔 등록하면 MyDART MCP와 MyKIFRS MCP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연결방법은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FAQ
Q. 무료인가요?
A. 네 무료입니다. 토큰을 발급받으시면(그리고 동시에 블로그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Q. 클로드 말고 ChatGPT나 기타 플랫폼에서도 지원되나요?
A. MCP 표준 규격을 준수 하고 있어 OpenAI 환경 및 기타 MCP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에 MCP를 활용한 다양한 회계, 감사, 내부회계 관점에서의 활용법이 더 궁금하시다면(특히 제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문의하기 버튼을 통해 연락주세요.



